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
ICM-203는 관절강 내로 국소투여 되어 전신노출의 리스크를 최소화시킨 유전자치료제로서 퇴행성관절염의 표적 조직인 연골세포와 활막세포에서 치료유전자를 발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 ICM-203의 퇴행성관절염 치료효능은 다양한 전임상 모델에서 검증되었으며, 이와 같은 질환제어 기능은 ICM-203의 1) 관절연골 보호, 2) 활막염증 억제 및 3) 골극조직 생성 저해 활성에 기반하고 있습니다. 전임상 연구 및 임상시료 생산이 완료된 ICM-203는 현재 호주에서 임상시험(1/2a상)이 진행 중이고, 2022년 10월 미국 1/2a 임상시험계획(IND)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.